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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연말정산 3가지 함정!

고려자동차상사 이부장 2026. 1. 23. 15:55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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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신차 연말정산 공제 안내
    자동차 연말정산 진실 알아보기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중고차 공제’의 핵심

     

    연말정산 시즌이 오면 “중고차 샀는데 환급되나요?”라는 질문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중고차는 ‘구매가 전부’가 아니라 ‘구매가의 10%’만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계산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신차(자동차 구입비)는 원칙적으로 공제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 두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면, 중고차 공제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오해가 정리됩니다.

     

    왜 신차는 안 되고, 중고차만 되는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에서는 ‘자동차 구입비’가 공제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예외로, 중고자동차는 구입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제대상 사용금액으로 인정합니다. 즉 “중고차 10%를 공제한다”는 말은 10%를 현금으로 돌려받는다는 뜻이 아니라, ‘공제 계산에 들어가는 사용금액’으로 10%를 인정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중고차 연말정산 소득공제 ‘작동 방식’ 한 장 요약

     

    • 1단계: 한 해 신용카드·체크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 합계가 총급여의 25%를 넘는지 확인
    • 2단계: 넘는 금액에 대해 결제수단별 공제율(예: 신용카드 15%, 체크/현금영수증 30% 등) 적용
    • 3단계: ‘중고차’는 예외 규정으로 구입가의 10%를 ‘사용금액’으로 산입
    • 4단계: 계산된 ‘소득공제액’이 근로소득금액에서 빠지며, 실제 절세효과는 본인 한계세율에 따라 달라짐

     

    실수 1: “2,000만 원 중고차면 200만 원 환급?”

     

    아닙니다. 예를 들어 2,000만 원 중고차를 샀다면, 공제 계산에 들어가는 사용금액은 2,000만 원이 아니라 200만 원(10%)입니다. 그리고 그 200만 원이 ‘총급여 25% 초과분’ 구간에 실제로 걸리고, 공제율을 거쳐 ‘소득공제액’으로 확정된 뒤, 그 결과가 세액에 반영됩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체감 환급액이 다릅니다.

     

    실수 2: 간소화에 안 뜨면 “공제 못 받는다”

     

    간소화 서비스에 중고차 구입대금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카드사에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확인서’를 재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보완하는 안내가 있습니다. 즉, 누락=즉시 포기라는 결론은 아닙니다. 다만, 발급 주체(카드사/현금영수증 발급처)와 제출 경로(회사/홈택스 간소화 반영 여부)를 구분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실수 3: 개인 간 직거래도 “당연히 공제”라고 믿는다

     

    공제는 ‘사용금액’으로 잡히는 구조라서, 현금영수증·카드결제 등 적법한 증빙이 핵심입니다. 매매상사(사업자)에서 카드 결제 또는 현금영수증을 받고, 그 금액이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으로 집계돼야 연말정산 계산에 반영됩니다. 개인 간 직거래는 증빙 구조가 약해 누락·분쟁이 잦습니다. 그래서 “공제받을 목적이라면 결제·증빙 루트를 먼저 설계”하는 게 실무적으로 안전합니다.

     

    중고차 공제 체크리스트

     

    체크 항목

    왜 중요한가

    현장 팁

    결제수단 신용카드/체크/현금영수증만 ‘사용금액’으로 잡힘 계약 전 “카드결제 가능 여부/현금영수증 발급”을 먼저 확인
    증빙명세 간소화 누락 시, 확인서로 보완해야 함 카드사 ‘사용금액 확인서’에 중고차 관련 집계가 반영되는지 확인
    총급여 25% 초과 초과분만 공제 계산에 들어감 연말 몰아쓰기보다 연간 소비 흐름과 초과 구간을 확인
    오해 방지 10% ‘환급’이 아니라 10% ‘사용금액 인정’ 공제한도·세율에 따라 실제 절세효과가 달라짐

     

    한 번에 이해하는 ‘신차는 왜 안 되나’ 질문 정리

     

    연말정산에서 신차 구입비는 ‘자동차구입비’로 분류되어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에서 제외되는 항목으로 안내됩니다. 반면 중고차는 정책적으로 10%를 인정하는 예외가 있습니다. 따라서 “신차도 카드로 샀으니 공제”라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이 오해로 인해, 결제 방식이나 예산을 잘못 설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 Q. 리스·렌트는 중고차 공제와 같은가요?
      A. 리스·렌트는 ‘차량 구입’이 아니라 ‘임차·용역’ 구조라서 계약 형태에 따라 집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에 반영되는 항목이 무엇인지(카드 사용금액 집계 여부 등)를 계약서·영수증 기준으로 분리해 보셔야 합니다.
    • Q. 중고차 구입가 외에 취득세, 등록비도 포함되나요?
      A. 무엇이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으로 집계되는지가 관건입니다. 비용 항목별로 결제수단과 발급 증빙이 달라질 수 있어, 결제 전 영수증 형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Q. 공제한도 때문에 실제 효과가 작을 수도 있나요?
      A. 네. 공제한도(총급여 구간별 한도 등)와 다른 사용액 규모에 따라 추가 절세효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정리: 중고차 연말정산을 ‘실제로’ 유리하게 만드는 순서

     

    1. 내 총급여 대비 25% 초과분이 생기는 소비 구조인지 먼저 확인
    2. 중고차는 구입가의 10%만 사용금액으로 잡힌다는 점을 전제로 기대치를 조정
    3. 매매상사에서 카드결제/현금영수증 등 증빙을 확보
    4. 간소화 누락 시 카드사 사용금액 확인서로 보완
    5. 연말정산 제출 전, 공제한도·제외 항목을 최종 점검

     

    출처/참고자료

    • 국세청 상담센터 안내(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구조: 총급여 25% 초과, 공제율·한도 등)
    • 국세청 상담센터 안내(자동차 구입비 공제 제외 및 중고차 10% 예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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